님블 코나 2.0 출시...1.6보다 70만원 저렴

차봇매거진
2021-01-14


님들, 코나, 코나 N라인 광고 보셨나요?
차 생긴건 비호감인데 달팽이, 거북이가 넘나 귀여운거


님들이 아니라 님블(Nimble, 민첩함) 코나인데요. 


현대 코나의 ‘I like the Nimble’ 광고 캠페인은 세상 가장 느린 동물이기에 더 민첩해지고 싶은 달팽이와거북이가, 민첩함의 대명사인 코나를 동경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해요. 


마다가스카

감독 에릭 다넬, 톰 맥그라스

출연 벤 스틸러, 크리스 록, 데이빗 쉼머, 제이다 핀켓 스미스

개봉 2005.07.14.


광고에서 반복되는 아이 라이크 님블 님블 노래는 드림웍스 동물원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에도 코믹하게 나오는 I Like To Move It이라는 원곡에서 가사를 살짝 바꾼 것인데요.


아이 라이크 무빙 무빙(i like moving moving)처럼 들리죠;; 또 저만 그런가요






현대 코나는 2017년 6월 첫 출시 이래로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등 배기량 1.6리터 (1600cc) 엔진 위주로 구성되어 왔는데요. 물론 전기차빼고...



지난해 10월 페이스리프트(더 뉴 코나)를 거친데 이어 오늘(2021년 1월 14일)은 코나 2.0이 국내 출시됐습니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275마력 코나 N 두둥등장!!!



...아니구요. 이번에 출시된건 그냥 2.0 입니다. 



청코나



사실 코나 2.0은 2017년부터 있었는데요. 북미 수출용으로 만들어진 버전이라 국내에는 나오지 않았죠.



배기량이 기존 1.6에서 2.0으로 커졌으니 성능이 더 높아진거 아닐까 싶지만, 기존 가솔린 1.6은 터보 엔진, 이번에 출시된 가솔린 2.0은 자연흡기 엔진이라는 차이가 있죠.



그래서 1.6은 198마력인데 2.0은 149마력으로 오히려 최고출력이 더 낮습니다. 



연비도 1.6 터보보다 2.0이 더 나쁜건 안비밀 연비도 1.6 터보가 나은데, 큰 차이는 아닙니다. 



그럼 뭐가 좋으냐?



배기량이 높으니까 연간 자동차세를 더 많이 내죠. 하하하 사회환원






자연흡기 엔진은 터보엔진보다 구성품이 적고 구조가 간단하죠.

그만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차 가격이 더 저렴해요. 



코나 1.6 가솔린(터보) 가격은 2031만원(개소세 3.5% 기준)부터인데,
엔진을 2.0으로 바꾸면 70만원을 빼주거든요.



1.6 터보 -70만원 = 2.0 가솔린



더 뉴 코나 2.0 가솔린 가격은 1962만~2648만원입니다.

사실 엔진을 2.0으로 바꾸면 변속기도 1.6 터보의 7단 DCT 대신 IVT(CVT) 무단변속기로 바뀝니다. 그만큼 맥빠지는 가속감 부드러운 승차감을 기대할 수 있죠. 



여기에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은 저공해자동차 제3종 혜택으로 공영주차장 요금 50%(수도권 기준) 및 전국 14개 공항주차장 요금 20% 감면을 받습니다.(※ 지자체별 상이) 



현대차 관계자는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북미에서만 선보였던 코나 2.0 가솔린 모델의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며 “고객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는 더 뉴 코나의 상품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2.0 가솔린 모델이 고객의 세심하고 다양한 요구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차봇매거진 에디터도 십분 동의하는 바입니다. 차는 역시 터보죠.

그런 의미에서 275마력 코나 N 예고편 보고 가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