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등 15000대 판다! 볼보코리아 21년 신차계획

차봇매거진
2021-01-12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 1만5000대를 판매하고 서비스네트워크 확충에 500억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볼보차는 2020년 한국 시장에서 1만3000대에 가까운 판매를 기록, 2년 연속 수입차시장 1만대 클럽을 달성했는데요.

2019년 볼보차 한국판매는 1만대를 턱걸이한 1만570대였죠.

9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 올해 판매목표는 전년대비 17% 성장한 15,000대로 정했습니다. 



이러한 판매 증가에 맞춰 서비스센터의 워크베이 20% 확충, 서비스 네트워크 18% 확충 등 질적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김해, 구리, 서대구, 서울 강동, 강남 율현 등 5개 지역에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및 일산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총 33개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전시장은 3곳을 추가 오픈해 총 31개를 운영하는데요. 하반기 부산에 인증 중고차를 추가 오픈해 SELEKT 전시장도 4개를 갖춥니다. 





2020년 모델별 판매 순위는
XC40(2,555대),
XC60(2,539대),
S60(2,118대) 순이었습니다.

레인지로 나누면
XC레인지(SUV) 6,457대
S레인지(세단) 3,894대
CC레인지(크로스컨트리) 2,447대 순이었는데요.



특히 레인지 별 판매 증가율을 보면
S레인지(세단) 52%,
CC레인지(크로스오버) 23.3%,
XC레인지(SUV) 7.2% 순으로,

S렌지는 손흥민차로 인기 몰이 중인 신형 S90을 비롯해 신형 S60등의 신차 효과로 전년 대비 1,332대 판매 증가(총 3,894대)를 기록했습니다.

60 클러스터는 전년 대비 100% 내외의 판매 증가를 기록한 S60, V60CC의 활약에 힘입어 전체 판매량의 51.4%를 점유했습니다. 



XC 신차 출시 및 순수 전기차 XC40 리차지 출시



볼보 XC40 리차지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 볼보차 판매 국가 중 최초로 디젤 모델 판매 중단을 선언했는데요.

올해 1분기에는 XC90 및 XC60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 예정입니다.

볼보 최초 100% 순수 전기차인 XC40 리차지의 국내 판매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1회 충전시 400km이상(WLPT기준) 주행 가능합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2년 연속 1만대 클럽을 가입할 수 있었던 주요 원동력은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볼보가 추구하는 환경에 대한 비전을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2021년에도 차별화 된 프리미엄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