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1] 시선강탈 3D 내비, 안전 돕는다

차봇매거진
2021-01-14


기술 기업 콘티넨탈은 자동차 운전석 디스플레이 솔루션에 3D 내비게이션을 적용하기 위해 히어(HERE) 및 레이아(Leia Inc.)와 협력한다고 밝혔습니다.

건물과 지형에 대한 히어의 3D 콘텐츠가 레이아의 라이트필드(Lightfield) 기술로 표시되는건데요.

이 공동 솔루션은 특수 안경이나 시선 추적 센서 없이도 3D 효과를 만듭니다.

뿐만 아니라, 라이트필드 기술은 다양한 각도에서 3D 효과를 구현해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가 3D 그래픽을 볼 수 있다네요.

콘티넨탈 HMI 사업부의 전략 및 포트폴리오 책임자는 “3D 디스플레이 기술은 차량 운전석에 매우 혁신적인 요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적합한 콘텐츠로 운전자와 차량 간, 보다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구현해 운전 안전성을 높인다”며

“3D 내비게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콘티넨탈의 자동차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솔루션 분야의 전문성을 히어의 프리미엄 지도 콘텐츠 및 레이아의 라이트필드 소프트웨어와 결합함으로써 사용자 경험(UX)과 운전 환경 안전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안전 운전 지원을 위해 설계된 3D 내비게이션

교통 안전에 대한 다양한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교통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운전자 부주의라고 합니다.

콘티넨탈은 운전자가 원하는 콘텐츠와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주의 산만을 최소화하면서 운전 안전성 향상을 지원하는 직관적인 UX 솔루션을 연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는데요.

관계자는 “특히 도시 교통처럼 복잡한 주행 환경에서 내비게이션의 안내를 따르면서 동시에 안전 주행하는 것이 많은 운전자들의 실제 도전 과제일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콘티넨탈과 히어, 레이아가 개발한 3D 솔루션이 현실 공간을 정확하게 재현함으로써, 운전자는 필요한 정보를 더욱 빠르게 파악하고 방향을 잘 설정해 운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정확도 높은 3D 콘텐츠

이 솔루션을 지원하는 콘텐츠는히어 프리미어 3D 시티즈(HERE Premier 3D Cities)에서 제공되는데요. 히어의 프리미엄 지도 콘텐츠와 완벽한 상호작용 및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전 세계 75개 도심부를 매우 상세하게 3D 로 구현했답니다.

각 건물마다 물리적인 위치, 용적, 고도 및 외관 색상을 기반으로 색인화가 되어 정확한데요.

또한 3D 지형 모델은 도시 레이아웃을 그대로 묘사하기 위한 고도까지 보여줍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주변 건물과 함께 상세한 3D 랜드마크가 각 도시 구역 내 포함되고, 3D 지형에 통합되어 제공됩니다.

콘티넨탈, 레이아, 히어는 공동으로 시연 시스템을 제작했고, 3D 솔루션을 차세대 차량에 적용하기 위해 자동차 제조사들과 협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