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판별하는 엔카 중고차 진단

차봇매거진
2021-01-12


국내 최대 중고차 거래 플랫폼 SK엔카닷컴이 1월부터 ‘모바일진단’을 도입한다네요.

엔카닷컴은 2019년부터 플랫폼 내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매물 정보 등록을 위해 AI(인공지능) 혁신기술 개발에 착수했다는데요.

AI 기술 고도화와 베타 테스트 등을 거쳐 자체 개발로 모바일진단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전국 엔카 광고지원센터에 도입된 모바일진단은 해당 센터에서 등록되는 엔카진단 차량 정보를 확인하는데 활용되는데요. 





차량 외부와 내부 사진만 등록하면 번호판, 옵션, 주행거리, 세부모델 등 차량정보를 AI가 판별하고 입력해준다고 해요.

옵션, 세부모델, 주행거리 등은 중고차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핵심인데요.

엔카닷컴은 모바일진단을 통해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차량 정보 판별은 AI가 진행하지만, 셀링포인트는 직원들이 발굴하기 때문에 센터 내 차량 등록 과정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답니다.

한편 엔카닷컴은 연간 약 100만대의 중고차 차량이 등록되고 온라인과 모바일 방문자 수가 매일 75만 명을 넘어서는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거래 플랫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