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SUV 대명사 포드 익스플로러, 고급형은 뭐가 달라요?

차봇매거진
2021-01-06

포드코리아가 새해 첫 신차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New Ford Explorer Platinum)을 출시 했습니다. 

1년전 롯데월드타워 포드 프리미어 라운지

포드 익스플로러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수입SUV 판매 1위 자리를 수성한 바 있으며, 2020년에도 누적 판매량 6126대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링카 상위권에 포진하는 등 국내 시장 대표 대형 SUV인데요. 

최신 포드 익스플로러는 2.3 리미티드로 판매되어 왔구요.  지난 8월 익스플로러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추가됐습니다.

2.3 리미티드는 지난해 5998대 팔렸으니 익스플로러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볼 수 있어요.  

첫 사진이랑 비교하면 라디에이터그릴, 휠이 다름

새해를 맞아 새로 내놓은 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은 기존 2.3 리미티드의 다재다능성과 공간활용성, 주행 퍼포먼스에 파워트레인, 디자인, 재질,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한 고급형 모델입니다. 

우선 엔진이 달라요.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은 3.0L 에코부스트(Ecoboost®) V6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4kg·m 등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기존 2.3 리미티드(4기통)는 304마력

상시4륜구동 시스템과 10단 자동변속기는 동일하게 적용되구요. 

외관은 새틴 알루미늄 마감된 새로운 전면부 그릴 디자인이 적용되고, 휠도 21인치로 커졌습니다. 

실내에서는 계기판이 12.3인치 풀 디지털로 바뀌었습니다. 

대시보드에는 가죽 재질 커버가 적용되었고 센터페시아도 고급 소재로 마감했습니다.

1열 시트에는 마사지 기능과 플래티넘 고유 패턴이 적용되었습니다. 

2열 독립시트에는 전동 접이(Power Assist Seat Fold) 버튼이 있어 더욱 손쉽게 시트를 접을 수 있다네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Active Park Assist)와 후방 제동 보조(Reverse Brake Assist) 기능이 추가되어 안전하고 쉬운 주차를 돕습니다. 

또한 뱅앤올룹슨 (Bang & Olufsen) 스피커를 탑재하였습니다.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가격은 6,760만원입니다. 

기존 포드 익스플로러 2.3 리미티드는 6010만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