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1] 모터쇼 방불케 하는 지프

차봇매거진
2021-01-12



전자제품박람회 출품 준비 하랬더니 모터쇼 전시 부스를 만들어 왔네

FCA 그룹*은 CES 2021을 위해 안방에서 둘러볼 수 있는 가상의 모터쇼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지프, 크라이슬러, 알파로메오, 피아트 등이 속함

(아래 링크된) 온라인 사이트를 방문한 참가자는 호스트를 맡은 방송인 로렌 샌더스의 환대와 제품 투어 방식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각적으로 몰입감을 높인 경험을 통해 FCA의 CES 2021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실존 인물? AI 가상 인물?



FCA 그룹은 가상이라는 무한한 공간을 활용해 CES 2021 참가자들이 다양한 차량 정보에 몰입하고 혁신 기술들을 살펴볼 수 있는 가상 세계를 구축했는데요.

참가자는
빠르게 둘러보기 (퀵 투어),
관심사에 따라 큐레이션된 가이드 투어,
혼자 둘러보기 (셀프 가이드 투어),
기술 관련 투어,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셀프 가이드 투어를 선택하면, 참가자는 본인이 제어하는 3D 환경 속에서
닷지 듀랑고 헬캣
램 TRX
피아트 500X
알파 로메오 스텔비오 콰드리폴리오
지프 그랜드 체로키
지프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
지프 레니게이드 4xE(하이브리드)
지프 글래디에이터 모하비(Mojave)
등 FCA그룹의 차량 12종을 3D 모델 및 관련 경험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가상 투어 환경에는 FCA 그룹 담당자가 설명하는 유커넥트 5(Uconnect 5)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풍동, 내구테스트 시험장비, 첨단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차량 전기화 시스템 등을 포함한 FCA 그룹의 기술 개발, 테스트 및 구현과 관련된 비디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포스트 셰이커로 개발중인 램1500




FCA그룹의 첨단 게임기...아닌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또한 FCA 그룹은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하여 참가자의 모바일에서도 지프 랭글러 4xe의 AR(증강현실) 모델을 사실적으로 구현해냈는데요.

가상 전시장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AR 및 VR 체험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맞춤화한 차량을 집 앞 진입로와 같은 물리적 공간에 배치하여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할지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몇 주 안에 지프 랭글러 AR 체험이 구글 서치에서 시작될 예정입니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이 사이트는 한국 시간 기준 1월 11일 오후 11시 시작되어 CES 이후에는 fcaces2021.com에서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